모과차 효능 10가지와 만드는방법 간단정리

모과차 효능 10가지와 만드는방법 간단정리

모과는 모과 나무의 열매. 나무에 달리는 참외 비슷한 열매라 하여 목과 혹은 목과라 쓰기도 합니다. 맛은 시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은 없습니다.. 모과는 폐를 도와 가래를 삭혀 주고 기침에 탁월하여 만성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코로나에 걸려서 기침이 너무 심할때 말린 모과를 따뜻한물에 우려먹었더니 아무리 약을 섭취하여도 멈추지 않던 기침이 멈췄었다.

모과 차 섭취 방법 간편하고 맛있게

모과 차의 섭취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머그잔에 뜨거운 물을 붓고 적절한 양의 모과 시럽을 섞어 마시기만 하면 됩니다. 더 풍부한 맛과 향을 누리고 싶다면 끓여서 5분 정도 더 끓여보세요. 따뜻한 한 잔의 모과 차는 여러분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며 건강에도 좋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어진 모과 차는 맛과 건강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음료입니다.

모과 고르는법

모과의 제철은 9월10월 늦가을에 제대로 익습니다. 색이 노랗고 향이 진한 것이 좋습니다. 덜 익은 모과는 신맛과 떫은맛이 특히 강합니다. 노랜색이 뚜렷하고 흠집이 없는 것이 좋습니다. 잘 익은 모과 표면을 만져보시면 다른 과일과는 다르게 끈적끈적합니다. 모과의 향과 풍미를 좋게 해주는 정유 성분이므로 으깨졌거나 상한 것이 아닐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표면이 너무 울퉁불퉁하기보다는 미끈한 것이 좋습니다.

병충해를 입었거나 상처가 난 것 과육이 물러질 정도로 익은 것은 피해야 합니다.

모과차 효능 장 건강

저희가 데이트를 하게 되면 긴장되어 소화를 못 시켜 간혹씩 배탈이 날 때가 있습니다. 이같이 경우 보통 장이 민감한 경우 혹은 약하여 특정 음식을 소화시키지 못하여 일어나는 배탈과 자극적이거나 맵고 짜고 이같이 음식 때문에 배탈이 나는 경우도 있어요. 이렇게 배탈이 일어나는 경우 약을 먹어야 되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올바른 방법이지만 약을 복용하면서도 추가적으로 배탈에 좋은 음식물을 섭취해 주면 그것도 상당히 좋은 방법입니다.

모과차 만드는 방법

모과차 효능이 꽤 좋아요. 시중에 파는 모과차가 많은데 지나치게 설탕 성분이 많은 것은 피하 시구, 잘 살펴보시기 바래요. 집에서 간단하게 드시는 방법으로는, 잘 익은 모과를 골라 베이킹 소다에 깨끗이 씻어주고요. 또한 얇게 채를 썰어줘요. 이것을 45일 정도 말리면 수분이 다. 빠지고 갈색을 띠는데요. 이것을 밀봉해서 잘 보관하시고 먹을 때마다.

2 올바른 저장 방법

숙성을 마친 모과차를 보관할 때에는 몇 가지 주의사항을 지켜야 합니다. 먼저, 모과차를 담은 용기는 깨끗하고 밀폐성이 좋아야 합니다. 또한,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서늘하고 마른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보관은 모과차의 풍미를 해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모과차는 숙성 후에도 맛과 향이 변화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급속도로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계별 만들기

모과 청소 모과를 2큰술의 베이킹 소다로 깨끗이 씻어주세요.모과 가공 모과를 반으로 자르고 씨를 제거한 후 끓는 물에 잠시 데쳐 유연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얇게 슬라이스 해주세요.재료 섞기 다진 모과, 갈색 설탕, 그리고 꿀을 볼에 넣고 잘 섞어주세요.숙성 섞은 재료를 살균된 유리병에 담고 뚜껑을 닫아 실내 온도에서 1주일에서 10일 동안 숙성시켜 주세요.즐기기 숙성이 완료되면 냉장고에 보관하고 필요할 때 언제든지 모과 차를 즐겨보세요.이렇게 만든 모과 차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훌륭한 홈메이드 음료로 여러분의 일상에 새로운 맛을 더해줄 것입니다.

모과의 효능

모과의 효능은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구토, 설사, 소화작용 도움, 가래를 멎게 함, 알코올 해독작용이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모과는 유기산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 사포닌, 타닌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항산화 작용, 소화불량, 환절기 감기, 목이 칼칼할 때도 좋고 피로 해소에도 아주 좋은 피로회복제다. 그리고 모과향은 방향제로서의 기능도 있습니다.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끼게 하는 효능도 모과향에 있습니다.

못생긴 열매로 알려졌지만 효능만큼은 예쁜 과일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모과 자체로는 생각보다. 맛이 없습니다.. 단 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모과를 채로 썰어 건조 후 잘 보관하면서 끓는 물에 조금씩 넣어 우려섭취하여도 아주 좋습니다. 약간 떫은맛이 느껴지지만 새콤한맛 자체는 인체의 건강에 도움을 주려는 맛이기에 아무것도 가미되지 않은 모과차를 즐겨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