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패션 브랜드들 오프라인으로 진출 및 안착 ( 쿠어, 마뗑킴, 보카바카, 커버낫 등 )

온라인 패션 브랜드들 오프라인으로 진출 및 안착 ( 쿠어, 마뗑킴, 보카바카, 커버낫 등 )

우리동네 GS 사진GS리테일 뉴스투데이서예림 기자 유통 대기업이 O4OOnline for Offline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기반 시설을 온라인과 연결해 시너지를 극대화해야만 되는 전략입니다. O4O서비스는 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이라는 뜻으로 온라인을 통해 보유한 데이터, 기술, 서비스를 오프라인의 상품 조달, 큐레이션 등에 적용해 사업을 넓히는 비지니스 모델입니다. 이는 코로나19로 급증했던 온라인 쇼핑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구매 전 직접 상품을 체험해보기 어려운 온라인 쇼핑의 한계까지 극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통 업계의 차세대 비지니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11일 관련업계에 의하면 실제 BGF리테일,GS리테일, 이마트 등 유통 대기업은 방문 전 재고 확인, 사전 결제, 물품 예약 구매 등 오프라인 쇼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익성 잡기에 나섰다.

프라이탁 온라인 구매 방법

자 그럼 이제 프라이탁 가방을 인터넷에서 어떠한 방안으로 구하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온라인 구매처는 프라이탁 공홈, 29cm 정도가 있었으나 사실상 프라이탁 공홈을 노리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공홈이 물량도 많고 업데이트도 랜덤으로 자주 되기때문에 요구하는 디자인을 찾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제일 처음 드라그넷 제품부터 차례로 덱스터, 제이미, 라씨, 하파오, 탑캣 제품이 있었으나 모두 크기 차이라고 보시면 되고 가장 인기있는 라씨 제품에서 more unique pieces를 눌러 구체적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라씨 제품들이 여러개가 보이는데 스크롤을 내려서 show all을 누르시면 현재 판매중인 모든 라씨 상품을 볼 수 있습니다. 역시 가장 인기 많은 단색 무채색 디자인은 보이지 않습니다. 다음으로는 구매 단계입니다.

프라이탁 오프라인 매장 구매방법

다음으로는 비교적 시간과 발품, 차비가 들어가긴 하지만 온라인 공홈에 비해 조금 더 저렴하고 쉽게 프라이탁 가방을 구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 구매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의 프라이탁 매장은 열 세곳이 있었으나 서울을 기준으로 6개의 매장이 있습니다. 이 중 가장 물량이 많고 이쁜 설계의 상품을 구매할 곳으로 추천드리는 곳은 이태원 mmmg 매장과 압구정 프라이탁 매장, 이렇게 두곳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를 하시려면 예약을 해야하는데요 매주 금요일 낮 12시에 다음주 1주일치 예약이 오픈됩니다. 그러니까 금요일 12시에 알람을 맞춰놓고 선착순으로 예약을 해야하는데요 각 매장 예약 링크는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동반 1인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예약은 주 1회만 가능합니다.

프라이탁 배낭 종류

프라이탁 물품 종류로는 크게 가방과 악세서리로 나눌 수 있고 가방의 경우 백팩, 메신저백, 쇼퍼토트백, 스포츠트래블백, 숄더백, 랩탑백으로 다시 세분화됩니다. 악세서리는 가방에 비해 큰 인기는 없어서 비교적 요구하는 디자인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폰 케이스나 슬리브, 지갑 등 여러가지 제품이 있으니 한번 둘러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각 디자인당 크기별로 또 다시 제품이 나뉘는데 인기 제품으로는 메신저백에서 라씨, 하와이 파이브 오 일명 하파오, 덱스터 정도가 있습니다.

크기는 하파오 메신저백이 가장 인기가 좋고 그 외에는 쇼퍼백 설계의 마이애미 바이스 제품과 밥, 리랜드 제품이 있습니다. 밥과 리랜드 제품은 크로스백과 토트백 두가지로 활용이 가능해서 인기가 가장 많은 제품이었지만 라씨와 하파오 메신저백의 인기에 눌려 지금은 이전에 명성만큼은 아닙니다.

프라이탁 배낭 구매 꿀팁

인터넷에서 요구하는 가방이 있다면야 구매하기전 한가지 확인해봐야할 것이 있습니다. 재활용 방수천을 사용하다보니 제품마다. 스크래치와 주름 등 특이사항이 존재합니다. 이를 확실히 파악하기 위해 화면을 캡쳐하고 인스타그램으로 들어갑니다. 사진 올리기를 누르고 방금 캡쳐한 사진을 선택한 후 편집에서 대비를 가장 높게 100으로 설정하면 보이지 않던 스크래치들이 선명하게 보이게됩니다. 어느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제품의 실물과 가장 흡사한 모습으로 생각할 수 있어서 실제 물품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유저라면 사진 자동 보정기능을 이용해도 됩니다. 하지만 올흰이나 올검같은 인기 제품은 이런 과정을 거칠 겨를도 없이 품절이 될 수 있으므로 바로 구매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온라인 구매 후기를 보시면 새벽이나 아침, 점심 등 여러가지 시간대에 랜덤으로 제품이 업데이트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