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최저임금 임금 시간급

2023 최저임금 임금 시간급

이번 글에서는 2023년 최저임금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2023년 최저임금은 2022년 8월에 다짐 되었는데요. 2022년 최저임금 대비 5 인상되었습니다. 이제부터 2023년 최저임금을 알아보겠습니다. 2023년 최저시급은 9,620원 입니다. 이는 2022년 대비 5 인상된 금액입니다. 최저 시금을 계산하면 2023년 최저임금을 알수 있는데요. 2023년 최저임금은 201만 580원 입니다. 이 계산방법은 직장인 평균 근무시간인 9시부터 6시까지 이며 점심시간 1시간 공제 후 오늘 8시간 근무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입니다.

주 5일 근무기준으로 주휴 수당 35시간까지 계산하면 월 209시간을 근무한 것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직장인 월 근무시간인 209시간에 2023년 최저임금인 9,610원을 곱하면 2023년 최저임금을 계산할수 있습니다.

노동계 반응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내년도 최저임금이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 전망치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에서 결정됐다라며 이는 실질임금 삭감이나 다름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더 붙여 노동계는 실질임금 삭감이나 다름없습니다., 소득 불평등이 더욱 가속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는 최저임금 결정이 노동자들의 생활비 증가와 물가 상승률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비판입니다.

주휴수당이란?

위에서 2023년 최저임금을 계산할때 주휴수당을 제외했는데요. 이곳에서 주휴수당은 무엇일까요? 주휴수당은 일주일에 15시간 근무한 직원이 1주 동안 규정된 근무일수를 다. 채운 경우 1일분의 추가임금을 지급하는것입니다. 보다. 구체적인 2023년 최저임금을 계산을 위해서 고용노동부에서는 최저임금 모의계산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근로시간과 기본급, 상여금, 복리후생비, 기타수당 등을 차례대로 입력하면 자신이 받게 되는 임금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2023년 최저임금의 결정과정

최저 임금은 인플레이션과 함께 지속해서 상승합니다. 대한민국의 최저임금은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결정합니다. 최저보장금에 대한 최종 결정은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에서 심의되며 통과될 경우 금액이 확정됩니다. 급여가 결정됩니다. 최저예금법에 의하면 최저임금위원회는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각 9명씩 총 27명을 선출합니다. 각 위원은 고용노동부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위촉합니다. 일반적으로 근로자와 위원은 임금인상을 주장하고 사업주와 위원은 임금인상을 최대한 동결하거나 최소화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공익위원은 이와 유사한 의견차를 중재할 수 있는 절차가 있습니다.

2023년 최저임금의 경우 노사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민생위에서 제시된 9,620원이 투표로 결정됐습니다. 민주노총 의원 4명이 표결 전에 퇴장한 사례도 있습니다. 투표 후 공익위원의 9명 전원이 퇴장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2023년 최저임금 기준 월급 실수령액

위에 계산한 금액은 세금 등을 제외하지 않은 내용입니다. 실제로 받는 월급 실수령액은 해당 내용보다. 적어지게 됨을 명심해야 합니다. 세금 등을 빼고 나면 2023년 최저임금에 따른 월급실수령액은 위에서 계산한 예상금액보다. 적어지게 됩니다. 이는 부양 가족 수에 따라 비과세액이 달라지므로 1인 가구 기준으로 계산해보시면 2023년 최저임금기준 월급 실수령액은 1,813,360원이 되며 연봉 실수령액은 21,760,320원이 됩니다.

만약 4인 가족이 기준이라면 1,830,900원이 되며 이를 연봉 실수령액으로 계산하면 21,970,800원이 됩니다. 월급 실수령액을 직접 계산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잡코리아 연봉 계산기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소상공인 반응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들은 비용구조와 경제 상황을 고려해 최저임금 동결을 촉구해왔다며 이번 최저임금 결정은 주요 지불 주체인 소상공인의 절규를 외면한 무책임한 처사라고 말했습니다. 2024년 최저임금 결정은 노사 간의 갈등을 다시 한번 드러냈습니다. 노동계는 실질임금 삭감을, 소상공인은 경제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결정을 지적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상황은 최저임금 다짐 과정이 얼마나 복잡하고 여러가지 요인을 고려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이슈에 대한 연속적인 관심과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