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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ED BY TISTORY 무료공인인증서 부여 간단히 하기 그래도 요즘에 인터넷을 통하여 각종 은행과 증권사 등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정부기관의 민원노동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를 공짜로 발급받는 것이 필수인데요. 온라인으로 휴대폰을 개통할때도 본인인증을 위해 공인인증서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럼 무료공인인증서 부여 방법을 정확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은행의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고 PC를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쉽게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본인의 주거래은행에 접속해주세요. 보통 많은 분들이 주거래은행으로 우리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같은 것을 이용하는데요. 공인인증서를 공짜로 발급하는 방법은 어느 곳이나 비슷합니다. 우리은행을 기준으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인인증서 시스템 폐지 : 다른 형태의 승인 수단
이제 공인인증서의 전자서명 시장 독점이 막을 내리게 되었고 원하는 인증서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인인증서가 우월한 법적 효력을 갖지 않는 공동인증서로 바뀌고, 민간인증서의 종류를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에서도 신원 확인을 하기 위해 6개 기관에서 발급한 인증서 중 하나를 사용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민간인증서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됩니다.
민간인증서 이용이 확대되어 공인인증서 사용을 위해 Active X나 별도의 안전 소프트웨어를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간편 비밀번호나 지문, 홍채 등 생체 정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인인증서 시스템 폐지
지금까지 공인인증서는 금융결제원, 한국정보인증, 한국전자인증, 코스콤, 한국무역정보통신, 이니텍 등 국가가 인정한 6개 기관에서 발급했습니다. 6개 기관에서 발급된 공인인증서는 우월한 법적 효력을 지니고 있었는데요.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10일부터는 공인인증서가 ”공동인증서” 라는 명칭으로 바뀌게 되고, 우월한 법적 효력이 사라지게 되어 민간 인증서 중 하나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공인인증서 시스템 폐지 : 편리해진 승인 부여 및 확인
공인인증서 발급을 위해서는 바로 금융기관에서 대면으로 여러 장의 서류를 작성하여 제출하고 검토 받아 발급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까지 전자서명 가입자 신원을 확인할 때에도 기존에는 바로 금융 기관을 찾아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는 대면 방식만 허용되었으나, 이제는 PC나 모바일을 통한 비대면 인증도 가능해지는데요, 10자리 이상의 어려운 비밀번호를 대신해, 얼굴과 지문 등 생체 정보나 PIN(간편 비밀 번호) 등으로 서비스를 간편히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요즘에 나온 민간 인증서는 설치, 가입자 신원 확인까지 모바일 기기로 모두 가능하고 인증서 유효 기간은 2~3년으로 기존 공인인증서처럼 1년마다. 갱신할 필요도 없습니다.
스마트폰 공인인증서 옮기기 5
만드러진 인증번호를 PC에 표시된 인증번호 입력창에 내용을 잘 읽어보시고 입력한 후, 다음을 선택하면 스마트기기에서 공동인증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토 후, ”예”를 선택하여 공동인증서 가져오기를 완료합니다. 위와 같이 PC에 저장 되어있는 본인의 공인인증서를 본인의 영리 핸드폰으로 공인인증서를 옮기는 방법은 다른 모바일 뱅킹을 사용해 핸드폰으로 공인인증서 가져오기 방법은 서로 비슷하니 응용해서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따라할 수 있도록 절차로 설명을 드렸는데 어렵지 않게 무사히 설치하셨는가요? 대략 짧은 내용이였지만 ”편리한 PC 생활”을 위한 당일 인생뉴스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