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슈비버거 맥도날드는 무조건적으로 앱 할인 쿠폰 사용이죠

맥도날드 슈비버거 맥도날드는 무조건적으로 앱 할인 할인권 사용이죠

맥도날드를 자주 활용하는 맥러버들을 위한 꿀팁 앱 추천. 맥도날드에서 빅맥버거를 먹으면서 배도 부르고, 포인트도 적립할 수 있는 소소하지만 꿀팁 어플이 있어 소개해보겠다. 리워드가 다른 패스트푸드보다. 푸짐합니다. 아래 링크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필자도 맥도날드를 이용하면서, 포인트를 적립할 생각을 못하였습니다. 공식어플을 이용하면 맥도날드 빅맥을 먹으면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합니다. 포인트 적립을 하려면 먼저, 가입을 해야 합니다. 가입즉시, 불고기버거,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멕너겟 할인 쿠폰이 증정됩니다.

맥도날드 포인트로 여러가지 상품을 구매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변동될 수 있어요. 합니다. 1500P 후렌치 후라이 M , 맥너겟 4조각, 선데이 아이스크림, 탄산음료, 아메리카노 M 2500P 불고기버거, 치즈스틱 2조각, 맥플러리, 카페라떼 M 3500P 에그 불고기 버거, 맥치킨, 치즈스틱 4조각, 베이컨 에그 맥머핀. 4500P 빅맥, 상하이버거, 치킨텐더 4조각, 슈슈버거. 4500 포인트를 모으려면 9만 원을 이용하면 빅맥하나 받을 수 있어요.

키오스크 이용하기

맥도널드에 들어서면 키오스크가 여러 대 보입니다. 많이 있습니다. 한 기계당 앞뒤 양쪽에서 주문이 가능하므로 사람이 많을 땐 기계 뒤에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가서 주문하면 됩니다. 코리아에서 잘만 이용하던 키오스크인데 조지아 맥도날드에서 처음 키오스크를 이용하던 날 앱 쿠폰을 어디에서 적용해야 되는지 몰라서 입구에 서 있던 경비 아저씨한테 도움을 청했었다. 아저씨가 쓱 보더니 한 번에 알려줌. 아저씨 최고. 먼저 키오스크 화면을 터치한 후 언어를 영어로 변화시키고 매장에서 먹을지, 포장을 할지 선택합니다.

일반 메뉴를 먹으려면 화면을 여기저기 선택해 뭘 먹을지 선택합니다. 앱 쿠폰에 있는 메뉴를 먹으려면 오른쪽 위에 보이는 ”Offers”를 터치한 후 기계 왼쪽 아래에 있는 인식기에 앱 화면의 QR 코드를 인식합니다. 인식이 안 되면 QR 코드에 있는 번호를 수동으로 입력하면 됩니다.

M오더 이용 시 유의사항

맥도날드 앱 M오더 이용 시 유의사항을 확인해 보세요. M오더는 각 매장별로 이용 시간이 다릅니다. 가까운 매장의 이용 시간을 확인해 주세요. 일부 매장에서는 M오더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M오더로는 한 번에 최대 20개까지만 주문이 가능합니다. 메뉴 수량 기준 M오더는 예약 주문이 불가능합니다. 날짜나 시간을 지정할 수 없기 때문에 방문 직전에 주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맥도날드는 지점별로 운영 시간이 다릅니다.

24시간 운영, 저녁 10시2200, 새벽 1시0100 등 모두 다르기 때문에 주문 전 이용 시간을 확인하시고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에서 전국 맥도날드 이용시간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맥도날드 포인트 적립은 얼마나 될까?

맥도날드를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새벽에 방문해서 맥모닝을 먹고 있었습니다. 앱을 몰랐을 때는 키오스크에서 적립도 안 하고 생돈 주고 사 먹었었는데 앱을 사용하고부터는 할인받고 포인트도 받을 수 있게 되었죠. 오늘 아침에 앱으로 맥모닝 세트를 쿠폰을 사용해서 4,100원에 구매했는데 적립은 205원이 되었네요. 할인 할인권 할인 상품도 포인트가 적립되며 구매 금액의 5가 적립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포인트 적립 내역은 앱 메인화면에서 QR코드 밑에 있는 포인트를 클릭하고 포인트 적립 및 감소 내역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더 구체적인 문의내용은 맥도날드 고객센터로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슈비 버거 세트 메뉴

만들어둔 햄버거가 아니라 약 5분 정도 기다린 후 햄버거가 나왔어요. 슈비 버거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새우와 비프 패티를 넣어 만든 햄버거라 육고기의 감칠맛과 해산물의 감칠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맛있는 버거였습니다. 각각 패티에 토마토 양상추 매콤하면서 자극적인 맛으로 입의 침을 뽑아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새우버거 원탑은 애증의 롯데리아 새우버거가 가장 맛있지 않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령 그것이 명태 버거라고 할지라도 말이죠. 하단 댓글란 위에 있는 태그를 누르시면 연관된 정보를 더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결론 한 푼도 아까워하는 포인트 적립러들에게는 필수 앱.

여름에는 맥도날드 선데를 자주 사 먹고,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를 자주 이용하는데, 이 앱을 몰랐던 게 억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