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동동영상 제안 대한민국 내 좀비 동동영상 6선
tvN 드라마 시그널로 대중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김은희 작가의 조선판 좀비물 시리즈 킹덤. 신의나라를 원작으로 하는 넷플릭스 자체 제작으로 세자 이창이 조선을 뒤덮은 좀비 사태에 대응하여 그 뒤에 숨겨진 음모를 파해치며 해결해 가는 내용의 드라마. 왕이 두창(천연두)으로 쓰러진 지 10일이 지났지만, 해원 조씨 일가로써 막강한 권력을 가진 조학주와 그의 딸 왕비 계비 조 씨 외에는 그 누구도 알현할 수 없게 됩니다. 그 무렵 한양에서는 “왕은 죽었다.
새로운 바람이 불 것이다”라는 벽서가 하룻밤만에 100장이 넘게 붙여지는 사건이 벌어지고, 그것들을 붙인 유생들을 고문하는 과정에서 유생들이 나라의 권력을 쥐락펴락 하는 조학주와 무뛰어난 왕에게 온갖 비난을 퍼붓자 이에 분노한 조학주는 역모를 인결정하는 것이냐는 의미심장한 말을 합니다.
2.높은 퀄리티의 연출과 시각적 효과
‘킹덤’은 연출, 스토리, 그리고 시각적인 효과들이 모두 높은 수준으로 제작되어 있다는 점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예를 들어, 각 에피소드마다. 군인들과 좀비들의 치열한 전투, 광활한 천연 속에서의 촬영, 그리고 좀비들의 화려하고 메이크업 등의 시각적 효과들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이런 높은 퀄리티는 많은 이들의 애정을 끌고,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게 된 원인 중 하나입니다.
두 차례 작품 창궐
2018년 10월에 개봉한 현빈, 장동건 주연의 조선 좀비 사극 ”창궐”입니다. 조성시대 배경이라는 신선함과 현빈, 장동건 캐릭터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었던 작품인데요. 개인적으로 최애하는 좀비 동영상 장르라서 무척 기대했던 영화였습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밤마다. 사람들을 습격하는 산 자도 향년을 보내신 자도 아닌 ”야귀”라는 존재가 세상을 뒤덮고 이로 인해 혼란에 빠진 나라를 구하려는 자 이청(현빈)과 멸망시키려는 자 김자준(장동건)의 싸움을 그린 영화입니다.
다소 따분한 면이 없지 않아 있기는 했지만 170억을 투자한 작품답게 액션 장면이 무척이나 화려해서 볼거리가 많습니다. 좀비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몇 안 되는 한국판 좀비 사극이니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아쉽게어떤 부분 배우들의 연기력
킹덤은 시청하지 않으신 분들도 알다시피 연기 뛰어난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기에 연기력 논란에서는 자유로울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사극에 어색한 배우들도 섞여있습니다. 보니 발성이나 맡은 배역에 어색함이 존재하는 건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전체적으로 대우들의 발성이 어색했는데 그래도 시청하려면 거부감은 좀 덜했는데 문제는 배두나의 연기력이 많게 아쉬웠어요. 연기를 불가능했던 건 확실히 아닌데, 어딘가 모르게 아주 불편해 보이고, 사극에 맞지 않은 톤과 어색한 배역도 문제였고, 무엇보다.
지금 저희 어떤 부분 학교들은 줄거리
도로 : 정부는 효산시에 계엄령을 선포합니다. 그리고 효산 시민들은 도시를 빠져나가려고 합니다. 하지만은 공포에 싫어하는 다른 도시 사람들이 그들이 나오지 못하게 막는 이기경계를 보입니다. 유튜브 : 유튜버들은 마치 장난을 하듯 이 상황으로 구독 놀이를 합니다. 영상을 보는 정신 나간 인간들이 있으니까 또 계속되는 것입니다. 인간말종의 세상입니다. 독서실 : 한편, 교장을 죽인 것을 찍히고만 귀남(유인수)이 쫓아오고, 청산(윤찬영)은 도서관으로 몰립니다.
싸움 끝에 청산이 위기에 몰리는데, 휴대폰으로 귀남의 눈을 찍고 떨어트립니다. 이어지며 좀비들이 달려들어 귀남을 물어뜯습니다. 복도 : 그리고 하리(하승리), 민재(진호은), 미진(이은샘), 준성(양한열)은 화장실에서 나와 대피할 길을 찾고 있습니다.
2016년 7월에 개봉한 공유, 정유미, 마동석 주연의 ”부산행”입니다.
앞서 소개드린 동영상 반도의 전작인 대한민국 최초의 재난 좀비 블록버스터 동영상 ”부산행”입니다. 개봉 당시 누적 관객수 115만 4861명이라는 엄청난 대성공 기록을 세웠던 작품으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좀비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된 가운데 전적으로 안정적인 도시인 부산으로 가기 위해 열차 안에서 좀비와의 목숨을 건 사투를 그린 영화입니다.
이 영화가 나오기 전까지는 해외 좀비영화만 봤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재밌는 좀비영화가 나올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대표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칸 동영상 축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분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기도 했는데요. 보고 또 봐도 즐거운 영화이니 꼭 한번 시청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끝으로 소감
제가 마블 영화나 드라마만큼 최애하는 장르가 좀비물입니다. 아마 웬만한 좀비물은 거의 다.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좋아해요. 특히 새벽의 저주는 회수를 샐 수 없을 정도로 많게 봤고,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욕을 하면서도 나올 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