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코레일 서비스, 사업 개선방법 (3번, 4번 관제사 관점 작성 방법)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서비스, 사업 개선방법 (3번, 4번 관제사 관점 작성 방법)

우리나라 철도 대표 공기업인 한국철도공사의 일반현황, 주요 사업, 직원수 및 연봉 등을 상세하게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2005년 1월 1일 한국철도공사법에 의해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의 준시장형 공기업입니다. 공기업을 포함한 공공기관들의 분류 기준은 아래 링크에서 제대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한국철도공사의 본사는 대전광역시 동구 중앙로 240에 위치하고 있으며, 철도운영에 관한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철도산업과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기업입니다.

현재 기관장은 정부 인사발령에 따라 공석입니다.

주요 사업

한국철도공사의 주요 사업은 시설개량사업, 차량개량사업, 차량구입사업, 등등 사업, 일반철도개량수탁사업, 고속철도개량수탁사업 등이 있습니다. 우선, 시설개량 사업은 2023년도 예산 2460억 원 정도 규모의 사업이며, 철도시설물 개량을 통한 이용고객 편의 증진 및 보안성 확보를 위해 노후역사, 고객편의시설, 차량기지 개량, 선로시설 등 시설물 개량과 철도차량 정비 설비, 전철전력 설비, 정보통신 설비 등 노후설비 교체 및 신규 도입을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두 번째, 차량개량 사업은 2023년도 예산 1800억 원 규모의 사업이며, 철도차량 개량을 통한 이용고객 편의 증진 및 보안성 확도를 위해 고속철도차량 개량, 전기기관차 및 디젤기관차 개량, 전기동차 개량, 간선형 전기동차 개량, 객차 및 발전차 개량, 등등 철도차량 개량을 하는 사업입니다.

면접 통과하기

면접단계로 오면 경쟁률은 21입니다. 인성역량검사는 한마디로 인성검사인데 면접할 때 참고사항으로만 쓰는 기업도 많이 있습니다. 채용공고에서 이를 면접과 합산하여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고 되어 있긴 하지만, 이럴 경우에도 보통 인성검사는 하위 1020를 가를 때 쓰는 것이지, 전체 점수 합산에서 큰 역할을 하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근면하고 정직하게 기재하면 큰 사안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면접입니다. 경험면접 및 직무상황면접이 포함된다고 하니 이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개별면접은 다대다면접이었는데, 질문들은 일반적인 자기소개, 지원동기, 10년 후 자신의 모습 등으로 시작해서 상황을 가정하고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를 물어보는 질문으로 나아가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출발시간이 되었는데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어떠한 방식으로 할 것인가?나 기차시간이 다.

직원규모 및 이직자 비율

한국철도공사의 직원규모를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기관장을 포함한 상임임원 7명을 정원으로 두고 있으며, 일반정규직 직원수는 32,108명으로 우리나라 공공기관 중 가장 많은 직원수를 보유한 공기업입니다. 우리나라 공공기관 직원수 비교자료집은 아래 링크에서 구체적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한국철도공사는 별도 무기계약직은 없으며, 전체 인원인 32,108명 중에 여성직원은 4,148명으로 13 비율의 직원이 여성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코레일, 한국철도공사의 최근 3개년 남녀 이직자 비율은 2020년 기준 남성 5.3, 여성 2.5, 2021년 기준 남성 5.2, 여성 2.0, 2022년 기준 남성 5.2, 여성 2.7로 매번 비슷한 수준의 이직률을 보이고 있으며, 명실윗부분 대한민국 대표 철도 공기업답게 이직률이 적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직3급 근무형태 일근 고용형태 정규직 근무지역 본사서울 중구 보수 수준 연간 5100만 원 수준 세전 수습기간 입사일로부터 3개월. 근무성적 불량 등의 경우 관련 규정에 의거 직권면직 가능 근무형태 및 근무지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경영계획 및 인사운영 방침에 따라 업무 변경 아니면 가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직6급 근무형태일근 고용형태 정규직 근무지역 여수지점 9 전남 여수, 부산지점 구미영업소 경북 칠곡 보수 수준 연간 3000만 원 수준 세전 수습기간 입사일로부터 3개월. 근무성적 불량 등의 경우 관련 규정에 의거 직권면직 가능 근무형태 및 근무지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경영계획 및 인사운영 방침에 따라 업무 변경 아니면 가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